Sitemap - 2021 - 서울외계인

#267 ‘탁월함’에 대하여 생각해 봄

#266 다이어리와 메모 패드

#265 연말을 맞이하여 설문조사

#264 《책 읽기의 끝과 시작》 (18) · 읽기

#263 책 몇 권

#262 주간 〈문구文具〉 · 2

#261 URLs · 5

#260 신의 사랑이 가득한 성탄절 되시길

#259 《페렐만의 신수사학》 (3) · 읽기

#258 《비주얼 재즈: 눈으로 즐기는 재즈의 역사》

#257 《책 읽기의 끝과 시작》 (17) · 읽기

#256 《애자일 컨버세이션》 (?) · 읽기

#255 주간 〈문구文具〉 · 1

#254 URLs · 4

#253 《페렐만의 신수사학》 (2) · 읽기

#252 저는 미치지 않았어요

#251 《책 읽기의 끝과 시작》 (16) · 읽기

#250 앞으로 문구 관련 내용은 주 1회 알차게

#249 《페렐만의 신수사학》 (1) · 읽기

#248 책 몇 권

#247 URLs · 3

#246 《책 읽기의 끝과 시작》 (15) · 읽기

#245 카임 페렐만의 ‘신新수사학’

#244 만년필을 고쳤다

#243 책 몇 권

#242 ‘문구’에 더 진심이 되기로 한다

#241 나중에 읽기 도구 'Raindrop.io'

#240 URLs · 2

#239 '밥벌이' 책 두 권

#238 《책 읽기의 끝과 시작》 (14) · 읽기

#237 오랜만에 만년필

#236 재택근무, 인스타그램

#235 《재평가》 · 3부 이행기에 놓친 것들: 장소들과 기억들 (1)

#234 《책 읽기의 끝과 시작》 (13) · 읽기

#233 URLs · 1

#232 독특한 마인드맵 서비스, Kinopio

#231 《책 읽기의 끝과 시작》 (12) · 읽기

#230 토니 주트, 《재평가》 읽기

#229 《책 읽기의 끝과 시작》 (11) · 읽기

#228 레딧에 마티 케이건에 대한 비판이 올라왔다

#227 《이미지로 글쓰기》 · 통독

#226 《디자인철학》 · 통독

#225 《책 읽기의 끝과 시작》 (10) · 읽기

#224 잉크웰을 구했다

#223 《프로그래머 장관 오드리 탕, 내일을 위한 디지털을 말하다》 (2) · 정리

#222 《책 읽기의 끝과 시작》 (9) · 읽기

#221 《프로그래머 장관 오드리 탕, 내일을 위한 디지털을 말하다》 (1) · 통독

#220 《임파워드》 · 통독

#219 라디오헤드의 새 앨범 〈KID A MNESIA〉

#218 《책 읽기의 끝과 시작》 (8) · 읽기

#217 〈문방구점 대상 2021〉

#216 11월의 손편지 선물

#215 유튜브 시청시간 줄이기의 결과

#214 #읽기 《책 읽기의 끝과 시작》 (7)

#213 #읽기 《책 읽기의 끝과 시작》 (6)

#212 속초 영랑호 여행

#211 #읽기 《책 읽기의 끝과 시작》 (5)

#210 어떤 OTT 서비스를 선택할까?

#209 #읽기 《책 읽기의 끝과 시작》 (4)

#208 북스캐너(Book Scanner)

#207 클리어 파일들

#206 #읽기 《책 읽기의 끝과 시작》 (3)

#205 #읽기 《책 읽기의 끝과 시작》 (2)

#204 인박스 노트 커버와 나무 상자 도착

#203 #읽기 《책 읽기의 끝과 시작》 (1)

#202 서평 학습 계획

#201 트랙볼을 써보기로 하다

#200 200호 이후

#199 인박스 노트를 결정하고, 책갈피를 개조하고, 테이프의 용도를 찾아냈다

#198 ‘말로 쓰는 글’

#197 주문한 우표가 도착했다

#196 “허먼 멜빌이 너새니얼 호손에게” (1852년 7월 17일)

#195 P.A.R.A. 디지털 정보 관리 방법론

#194 제때 도착한, 10월 손편지 선물

#193 셰이프업(Shape Up) 중 ‘피치(Pitch)’에 대해

#192 #읽기 《감시 자본주의 시대》 (16)

#191 편지를 위하여 우표를 주문했다

#190 (머리 속에 떠돌던) 뉴스레터 상념

#189 스타벅스코리아의 ‘그린워싱’

#188 김구용 선생의 《인연》

#187 #읽기 《성서의 형성: 성서는 어떻게 성서가 되었는가?》 (6, 完)

#186 오랜만에 동네 산책

#185 책을 정리했다

#184 Marionbcn의 10월 손편지 선물

#183 떠벌림 효과

#182 창작욕

#181 ’고구마’와 ‘사이다’ 두 가지 알고리즘의 반복

#180 #음악 사와야마 리나(Sawayama Rina)

#179 #읽기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구요》

#178 #읽기 《감시 자본주의 시대》 (15)

#177 #읽기 《성서의 형성: 성서는 어떻게 성서가 되었는가?》 (4)

#176 내가 생각하는, 좋은 서비스 만들기

#175 아이폰 13 사전예약

#174 수사학 공부

#173 북트래커(Book Tracker)

#172 시간순 책 정리법

#171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Sex Education)〉 시즌 3

#170 #읽기 《성서의 형성: 성서는 어떻게 성서가 되었는가?》 (4)

#169 ‘보여지다’라는 표현

#168 #읽기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167 #읽기 《성서의 형성: 성서는 어떻게 성서가 되었는가?》 (3)

#166 가족 도서관 시스템 구축하기

#165 #읽기 《성서의 형성: 성서는 어떻게 성서가 되었는가?》 (2)

#164 글로벌 빅테크들의 반독점 관련 뉴스

#163 #읽기 《성서의 형성: 성서는 어떻게 성서가 되었는가?》 (1)

#162 고양이들과 생활 시작

#161 ‘탄소중립’에 대해서

#160 〈폐교 생활 백서〉 11편 업데이트!

#159 ‘국민학생’ 때 모았던 우표

#158 남들은 어떤 도구를 쓰는지 궁금하다면 〈Uses This〉

#157 #읽기 《감시 자본주의 시대》 (14)

#156 서울스티커샵

#155 KBS Classic FM ‘세상의 모든 음악’

#154 자신의 영역에 대해 얼마나 객관적일 수 있을까?

#153 손편지 선물이 도착했다

#152 리처드 호가트, 《교양의 효용》

#151 🐱고양이 자매 입양 준비

#150 #읽기 《감시 자본주의 시대》 (13)

#149 정신, 영혼, 죽음

#148 책 읽을 때 스티커 대신 스탬프

#147 내가 매일 되뇌는 말

#146 조 바르비에리, ‘Sia’

#145 날짜 스탬프와 넘버링 스탬프

#144 내가 유튜브 시청시간을 확 줄인 방법

#143 #읽기 《감시 자본주의 시대》 (12)

#142 《업무 시각화》를 읽으며 얻은 것들

#141 코로나 검사, 키트, 물건에 대하여

#140 너무 예쁜 폰 화면에 시선을 뺏길 때

#139 광고 없음, 추적 없음(구독료는 있음)

#138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137 세대 연구 뭐가 있는지 찾아보는 중...

#136 #읽기 《감시 자본주의 시대》 (11)

#135 세대론 비판

#134 진지한 사진가들을 위한 앱 '글래스'가 지속할 수 있을까?

#133 틈새 앱들은 범용 앱으로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132 메시 와이파이 설치하니까 신세계

#131 귀엽다, 내 미니몬(Minymon)

#130 책 읽을 때 쓸 아이디어 하나

#129 #읽기 《감시 자본주의 시대》 (10)

#128 로파이 힙합을 들으며 심신의 안정을...

#127 🖋(비교적) 신생 브랜드의 만년필 두 자루

#126 손편지

#125 페이스북의 《추악한 진실》 리뷰 기사

#124 “애자일은 죽었다”고?

#123 애자일, 칸반, 제약이론

#122 #읽기 《감시 자본주의 시대》 (9)

#121 구어(口語)로 뉴스레터 써보기

#120 김오키 인터뷰, 포에트리 슬램, 스포큰 워드, 더 모스

#119 내가 책 구매욕을 가라앉히는 방법

#118 구글에서 '감시'하고 있는 내 활동 삭제하기

#117 문구 쇼핑 몇 가지

#116 디지털 도구 두 개 소개: 월링, 사이드노트

#115 #읽기 《감시 자본주의 시대》 (8)

#114 〈제15차 애자일 현황 보고서〉 리뷰

#113 황덕호님의 “8월, 한 여름밤의 Jazz” & Shazam으로 플레이리스트 훔치기

#112 ‘액시 인피니티’ = 게임+암호화폐+NFT+메타버스+…

#111 ‘새로운 쓰기의 등장’ - 〈기획회의〉 540호 중

#110 나이가 들어 회사를 떠난 후 어떤 연장이 필요할까?

#109 빌 에반스 트리오의 CD 네 장

#108 #읽기 《감시 자본주의 시대》 (7)

#107 뉴스레터 〈과학하는 여우원숭이〉 추천

#106 다큐멘터리 〈빌 에반스의 보편적 지성〉

#105 〈재즈 에비뉴〉에서 번역한 ‘재즈 거장들의 인터뷰’

#104 ‘세계관’ 만들고 싶다

#103 🧑🏻‍🏫 콜론(쌍점) 띄어쓰기

#102 블로터, 글쓰기용 매트 활용하기

#101 #읽기 《감시 자본주의 시대》 (6)

#100 프로개님의 '폐교 생활 백서' 그리고 100호

#99 흔한 Gmail 사용팁 하나(두 갠가?)

#98 97호까지의 할 일을 정리해 봄

#97 박상륭 전집 그리고 《죽음의 한 연구》에 대한 기억

#96 #읽기 《하이브 마인드》, '커뮤니케이션 과부하 시대의 일하기에 대해 다시 상상하기'

#95 《사용자 스토리 맵 만들기》 (1)

#94 야, 너두 디자인 할 수 있… '미리캔버스'

#93 몽산포 추억

#92 노트북 같은 스케치북 쓰기

#91 빌 에반스의 새 앨범 소식

#90 모달 재즈(Modal Jazz)가 궁금하다 (1)

#89 지적인 생활을 위한 ‘강유원의 북리스트’ 팟캐스트

#88 👖세 개의 패션 블로그

#87 (흔하디 흔한) 애자일 이야기

#86 #읽기 《감시 자본주의 시대》 (5)

#85 도구에 대한 의식의 흐름

#84 🖋파카 51 만년필 복각판

#83 좋아하는 분야의 책 출간소식 한 눈에 보기

#82 ‘지속 가능한 웹 디자인’이라는 개념, 책

#81 리나 칸, 빅테크 규제의 해법을 제시할까?

#80 #읽기 《감시 자본주의 시대》 (4)

#79 여행 중 글자 수집하기

#78 정리한 A4 노트를 바인더에 철하기

#77 오늘의 문구 쇼핑 목록

#76 나의 뉴스레터 작업 방식

#75 🗃새 독서 카드를 기존 카드와 (문구 관점에서) 비교해 봄

#74 초보들을 위한, 《식물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73 ‘테크놀로지는 새로운 스토리텔링이 필요한가?’를 읽고

#72 #읽기 《감시 자본주의 시대》 (3)

#71 ’리뷰’에 대한 단상

#70 애플 에어태그(AirTag)가 왔다

#69 🎉와, 할일 관리 앱 또 바꿨다

#68 사랑해요, GeekNews

#67 곧 시작할 프로젝트 관련 책(탑) 정리

#66 #읽기 《감시 자본주의 시대》 (2)

#65 미국 하원이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반독점 법안 발의

#64 #읽기 《감시 자본주의 시대》 (1)

#63 〈Offscreen〉 24호 중 ‘포용적 디자인’

#62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2)

#61 최소한의 디지털 서비스만 사용해야 한다면?

#60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1)

#59 #읽기 《리페어 컬처》 (2)

#58 신사를 보신 적 있나요?

#57 #읽기 《리페어 컬처》 (1)

#56 스포티파이의 ‘Only You’라는 새로운 경험

#55 열전사식 소형 프린터가 필요했다

#54 Not Your Eyes Only

#53 소시오패스가 너무 많다

#52 스포티파이 공식 시티팝 플레이리스트들

#51 욕실 타일에는 관심 없겠지만

#50 새 안경 문제 발생 그러나 해피엔딩

#49 당연히 알 거라고 기대하지 않기

#48 구독을 권유했다, 두 번째로.

#47 내 직업은 '프로덕트 매니저'

#46 시티팝, 좋더라

#45 도서관 전자잡지 서비스

#44 소년이여, 야망을 가질 거야?

#43 '대화형 서비스'에 대한 관심

#42 (제목에 낚시 따윈 없지) 친한 친구와 오랜만의 저녁 약속

#41 레어노트, 소셜 임팩트, ESG

#40 X❤️Z

#39 운동화 뽑기를 경험해보다

#38 예쁜 안경을 맞췄다. 두 개나.

#37 코로나 검사를 받다

#36 당신의 정신도 위생적이었으면 해

#35 오늘부터 지소울 팬 하기로 함

#34 귀여운 만년필 그리고 패키징

#33 도시가 좋아 이 책을 샀지

#32 👧🏻👦🏻십 대들의 기술 사용은 정신건강에 해로운가?

#31 (사실상) 내 첫 만년필

#30 80년대: 내 어린시절에 대한 두 가지 감정

#29 남대문에는 꽃상가도 있다

#28 내겐 14년 동안 다닌 미용실이 있지

#27 어린이날 궁궐 산책

#26 포스트잇 부착, 애착, 집착

#25 첫째 아이 만년필 입문 시키기

#24 삼청동 고양이 풍경

#23 취향이 뒤섞이는 카페

#22 사소한 장기 기억 하나

#21 취향을 위한 평화, 📖《뮤직 포 이너 피스》

#20 '생산성'이라는 오락

#19 오늘의 충격적 이미지, '기업가 정신'의 잘못된 사례

#18 다른 세대가 서로 이해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17 컴퓨터 화면을 동영상으로 캡처해서 커뮤니케이션하기

#16 방 정리는 험하다

#15 나는 가면을 쓰고 있나?

#14 두 번째 뇌, '제텔카스텐'

#13 카사미카 선생

#12 창의성에 대한 해답

#11 음악 만드는 꿈을 이루어보자

#10 '오징어땅콩'을 먹을 때마다

#9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현실적 조언

#8 우리 모두 재즈를 들어봅시다. 싫음 말고.

#7 데이비드 코긴스의 글쓰기 조언

#6 책 몇 권 (1)

#5 온라인 쇼핑이 주는 소소한 재미

#4 더닝-크루거 효과 = 무식하면 용감하다

#3 반려식물 키우기

#2 문구를 사고 나는 쓰네

#1 카페양화, 화양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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