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강유원의 북리스트〉에서 서평 책을 연이어 다루고 있는데, 오늘부터 개인적으로 기다리던 토니 주트의 《재평가》가 시작됐어. 선생님께서도 ‘매우 좋고 중요한 책’이라고 몇 번을 강조하시네. 오늘은 “서평가의 서평가”라 할 수 있는 토니 주트와 이 책의 전반적인 배경에 대해서 들었어.
나는 일단 책의 머리말만 읽어뒀네.
앞으로 책 전체는 물론이고 이 책에서 언급한 책들에 대해서도 더 깊게 다루신다고 하니 기대가 돼용.
팟캐스트 〈강유원의 북리스트〉에서 서평 책을 연이어 다루고 있는데, 오늘부터 개인적으로 기다리던 토니 주트의 《재평가》가 시작됐어. 선생님께서도 ‘매우 좋고 중요한 책’이라고 몇 번을 강조하시네. 오늘은 “서평가의 서평가”라 할 수 있는 토니 주트와 이 책의 전반적인 배경에 대해서 들었어.
나는 일단 책의 머리말만 읽어뒀네.
앞으로 책 전체는 물론이고 이 책에서 언급한 책들에 대해서도 더 깊게 다루신다고 하니 기대가 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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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여러 해답이 유효하지 않다는 것!
그러나, 과거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는 것!
좀 더 겸손한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