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호에서 통독 후 간략히 내용을 정리했었는데, 이번에는 책 전체의 핵심을 정리하며 녹음을 했어. 이 책은 이번 한 번만 하면 되겠네.
디지털을 활용하는 서비스와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는 얼마든지 있겠지만, 오드리 탕 장관처럼 실행 과정에서 수없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공익을 위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아서 특히 주목을 받는 것 같네.
같은 맥락으로, 포용적 디자인에 대해 언급한 이전 내용들이 있었지.
《제품의 언어》 읽기 끝 (2021.3.18)
#63 〈Offscreen〉 24호 중 ‘포용적 디자인’ (2021.6.10)
(모두 잠든 후에 녹음을 해야해서 세밀한 편집 같은 건 못하고 올리니까, 혹시 듣다가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길.)
Share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