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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하찮음의 경계를 만지작거리기
리디아 데이비스, 《우리의 이방인들》 (2025)
Jul 1
•
최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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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하찮음의 경계를 만지작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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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25
#661 그저 오랫동안 쳐다볼 뿐
'힘 조절'이 관건이다.
Jun 24
•
최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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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6만 5,760개의 예고편
스타니스와프 렘, 《절대 진공 & 상상된 위대함》 (2025) 중 《상상된 위대함》
Jun 17
•
최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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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6만 5,760개의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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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재앙을 제대로 이해하기
W. G. 제발트, 《공중전과 문학》 (2018)
Jun 10
•
최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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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사실과 허구가 알 수 없게 뒤섞여 있는
W. G. 제발트, 《토성의 고리》 (2019)
Jun 3
•
최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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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657 "오랫동안 계속해서 당신의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당신의 가족이다"
마크 피셔, 《지속가능한 독립출판 모델을 향해》 (2022)
May 27
•
최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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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오랫동안 계속해서 당신의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당신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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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고정되고 확장된 동공"
조앤 디디온, 《상실》 (2023)
Ma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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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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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이제 나는 소설을 읽을 수 있을까
비비언 고닉, 《끝나지 않은 일》 (2024)
May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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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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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이제 그가 잘하는 것은 죽는 일뿐인 것이다."
어니스트 베커, 《죽음의 부정》 (2019)
May 6
•
최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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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11 책 만지기
서로 악수하고 나서 살 것
Published on 노상기록
•
Apr 29
#9 세상의 비밀을 엿보려는 시도
앤 카슨, 《에로스, 달콤씁쓸한》 (2025)
Published on 노상기록
•
Apr 22
#6 詩, 허공 만들기
진은영,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2003)
Published on 노상기록
•
Apr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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