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map - 2024 - 서울외계인

#570 "칸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칸트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 필요했다."

#569 '인플루언서'는 마케팅 도구일뿐

#568 "낭만주의자들에게 신적인 힘의 조직화와 발전의 최고 수준은 예술가나 철학자, 성인의 창조성에 해당했다."

#567 "모든 종류의 지식에 있어 고대인들의 연구 방법을 오늘날 우리들의 연구 방법과 비교"

#566 소설 읽는 재미를 다시 느꼈다

#565 쉽게 메모하고 날렵하게 붙여넣기

#564 갑자기 센치해져서는...

#563 《새로운 학문》을 읽기 위한 자신감을 얻었다

#562 "아이러니는, 비록 진리에 도달할 수 없지만 여전히 그것을 향해 영원히 노력해야 한다는 인식에 있다."

#561 물건 정리를 위한 동기 부여하기

#560 《새로운 학문》 읽기

#559 반가운 수사학 책이 나왔다

☕️ 후원

#558 "사랑은 진정 우리 본성에서 서로 다투는 두 측면...을 화해시키고 통일하는 열쇠"

#557 남자는 나이가 들어가며 고립되는가?

#556 설문 조사 결과를 공유합니다

#555 도서대출카드를 쓰기로 함

#554 스토아주의 공부

#553 변절과 각자도생 말고는 없나

#552 "자연은 눈에 보이는 정신이며, 정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

#551 서울외계인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550 이것은 물리적 세계에서 작동하는 알고리즘인가

#549 읽을 가치가 있는 '자기계발서'

#548 물건의 진액

#547 '신자유주의' 때문인 건 알겠는데...

#546 헤비메탈 좋아하세요?

#545 "낭만주의자들의 미학주의를 플라톤주의를 통해 이해해야 한다"

#544 싸구려 도파민 vs. '친밀감' 도파민

#543 한탄강 주상절리길 방문기

#542 중독 권하는 사회

#541 URLs · 19

#540 오늘은 책을 얼마나 읽었나?

#539 "계몽은 불사조처럼 자신의 불길에 의해 소진되었다. 그리고 그 잿더미로부터 낭만주의가 일어났다."

#538 '계시'로 받아들이기로 함

#537 새로운 카드 보관함을 찾았다

#536 URLs · 18

#535 "인간이 최고의 목적이며, 예술은 오직 그것을 위해서만 존재해야 한다는 거야."

#534 '장서표'에 관심이 생겼다

#533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지식관리 시스템

#532 '세계를 낭만화한다'는 것

#531 아이와 함께 듣는 '실리카겔'

#530 책을 읽고나도 남는 게 없다는 분들, 참고 바랍니다

#529 URLs · 17

#528 자료 정리 구조를 바꿔보았다

#527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그것에 다가갈 수 있다"

#526 음악 취향에 클래식은 빠져있었지만

#525 매일 쓸 뉴스레터 구상 또는 계획

#524 문구 몇 가지

#523 물건으로서의 책을 사랑한 사람들

#522 연설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521 죽기 전에 읽고 싶은 셋 중 하나

#520 산 책 몇 권

#519 책 제본이 터졌을 때는 어떻게 하지?

#518 2024년은 수사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