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map - 2024 - 서울외계인

#640 진(zine)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639 《위대한 책, 잘못된 논증》 해설 (10)

#638 대화 잘 하시나요?

#637 장서표 만들기

#636 《위대한 책, 잘못된 논증》 해설 (9)

#635 어니스트 베커, 《악에서 벗어나기》 (8)

#634 불조상 새기기

#633 항상 똑같은 단풍놀이

#632 《위대한 책, 잘못된 논증》 해설 (8)

#631 어니스트 베커, 《악에서 벗어나기》 (7)

#630 가까이하기도 멀리하기도 좀 그런 AI

#629 요즘 밤공기는 냄새를 맡을 때마다 내리막을 구르는 것 같습니다

#628 《위대한 책, 잘못된 논증》 해설 (7)

#627 우물쭈물하다가 뉴스레터 못 보낼 뻔

#626 어니스트 베커, 《악에서 벗어나기》 (6)

#625 〈우리의 책 읽기〉를 만들었습니다

#624 어니스트 베커, 《악에서 벗어나기》 (5)

#623 《위대한 책, 잘못된 논증》 해설 (6)

#622 어니스트 베커, 《악에서 벗어나기》 (4)

#621 어니스트 베커, 《악에서 벗어나기》 (3)

#620 어니스트 베커, 《악에서 벗어나기》 (2)

#619 어니스트 베커, 《악에서 벗어나기》 (1)

#618 《위대한 책, 잘못된 논증》 해설 (5)

#617 《위대한 책, 잘못된 논증》 해설 (4)

#616 사진은 내게 도박

#615 《위대한 책, 잘못된 논증》 해설 (3)

#614 '생산성'은 개인만의 문제일까?

#613 《위대한 책, 잘못된 논증》 해설 (2)

#612 독백을 해보자

#611 "어떤 경우에도 국민을 배반하지 말고, 어떠한 고난이 있더라도 국민의 편에 서라"

#610 오늘은 가볍게 소개만 해보겠습니다

#609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카드 재정리

#608 말은 참과 거짓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607 단 두 권의 자기계발서 (2)

#606 《위대한 책, 잘못된 논증》 해설 연재 예고

#605 좋은 참고가 될 '인문주의적 기술 도서' 목록

#604 단 두 권의 자기계발서 (1)

#603 금문(金文)을 아시나요?

#602 《How to Read a Book》을 둘러싼 수수께끼

#601 "둘 중에 하나를 버릴 때는 현실을 버리고 원칙을 지킨다는 것입니다."

#600 담론보다 상황이 먼저다

#599 대통령은 연설을 잘해야만 할까?

#598 "스피치는 정보와 의견을 종이에 적어서 말로 풀어내는 것"

#597 〈대부 2〉, 〈히트〉에서의 언어행위

#596 《저자로서의 인류학자》에서 《슬픈 열대》로

#595 어려운 것을 쉽게 하는 것은 어렵다

#594 과정마저 완벽해야 하는 세상

#593 《낭만적 은둔의 역사》 읽기 (2)

#592 다른 방식으로 써보기로 했다

#591 《낭만적 은둔의 역사》 읽기 (1)

#590 〈문방구점 대상 2024〉 훑어보기

#589 빠진 이를 모두 채워넣었다

#588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독서모임을 마치고

#587 〈밤 끝으로의 여행〉 사진전

#586 함께 만드는 서평의 가능성

#585 "이런 것"을 시작했으니 이제 "저런 것"을 시작하자

#584 독서모임은 월요일에 시작합니다

#583 독서모임을 만들려고 함

#582 휴가 중 생각들

#581 치통, 치과, 유튜브로 이어지는 의식의 흐름

#580 서양 학자가 연구한 동양학

#579 '어리석음'에 관한 도서 목록 입수

#578 한자 공부, 전각

#577 연필을 붓처럼 쓸 수 있을까?

#576 '사랑'에 관하여

#575 법적 규제 외에는 방법이 없을까?

#574 정치는 낭만주의 철학의 긴밀한 요소였다

#573 펼쳐라, 쓰게 될 것이다

#572 더 이상 비밀도 아니지만

#571 "미학과...목적론이라는 두 부문이 자연의 합목적성이라는 개념에 의하여 함께 결합"

#570 "칸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칸트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 필요했다."

#569 '인플루언서'는 마케팅 도구일뿐

#568 "낭만주의자들에게 신적인 힘의 조직화와 발전의 최고 수준은 예술가나 철학자, 성인의 창조성에 해당했다."

#567 "모든 종류의 지식에 있어 고대인들의 연구 방법을 오늘날 우리들의 연구 방법과 비교"

#566 소설 읽는 재미를 다시 느꼈다

#565 쉽게 메모하고 날렵하게 붙여넣기

#564 갑자기 센치해져서는...

#563 《새로운 학문》을 읽기 위한 자신감을 얻었다

#562 "아이러니는, 비록 진리에 도달할 수 없지만 여전히 그것을 향해 영원히 노력해야 한다는 인식에 있다."

#561 물건 정리를 위한 동기 부여하기

#560 《새로운 학문》 읽기

#559 반가운 수사학 책이 나왔다

☕️ 후원

#558 "사랑은 진정 우리 본성에서 서로 다투는 두 측면...을 화해시키고 통일하는 열쇠"

#557 남자는 나이가 들어가며 고립되는가?

#556 설문 조사 결과를 공유합니다

#555 도서대출카드를 쓰기로 함

#554 스토아주의 공부

#553 변절과 각자도생 말고는 없나

#552 "자연은 눈에 보이는 정신이며, 정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

#551 서울외계인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550 이것은 물리적 세계에서 작동하는 알고리즘인가

#549 읽을 가치가 있는 '자기계발서'

#548 물건의 진액

#547 '신자유주의' 때문인 건 알겠는데...

#546 헤비메탈 좋아하세요?

#545 "낭만주의자들의 미학주의를 플라톤주의를 통해 이해해야 한다"

#544 싸구려 도파민 vs. '친밀감' 도파민

#543 한탄강 주상절리길 방문기

#542 중독 권하는 사회

#541 URLs · 19

#540 오늘은 책을 얼마나 읽었나?

#539 "계몽은 불사조처럼 자신의 불길에 의해 소진되었다. 그리고 그 잿더미로부터 낭만주의가 일어났다."

#538 '계시'로 받아들이기로 함

#537 새로운 카드 보관함을 찾았다

#536 URLs · 18

#535 "인간이 최고의 목적이며, 예술은 오직 그것을 위해서만 존재해야 한다는 거야."

#534 '장서표'에 관심이 생겼다

#533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지식관리 시스템

#532 '세계를 낭만화한다'는 것

#531 아이와 함께 듣는 '실리카겔'

#530 책을 읽고나도 남는 게 없다는 분들, 참고 바랍니다

#529 URLs · 17

#528 자료 정리 구조를 바꿔보았다

#527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그것에 다가갈 수 있다"

#526 음악 취향에 클래식은 빠져있었지만

#525 매일 쓸 뉴스레터 구상 또는 계획

#524 문구 몇 가지

#523 물건으로서의 책을 사랑한 사람들

#522 연설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521 죽기 전에 읽고 싶은 셋 중 하나

#520 산 책 몇 권

#519 책 제본이 터졌을 때는 어떻게 하지?

#518 2024년은 수사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