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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웅's avatar

잘 읽었습니다! 20년도 더 전에 징치학 공부할 때, 주류 신자유주의와 그에 저항하는 공동체주의에 대하여 따져보던 기억이 나네요! 공동체주의에는 따뜻한 느낌이 있지만, 명확성이 부족해서 손에 잘 잡히지 않았던 기억이 떠오르고요!

문득, 세상은 혁명적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아직도 신자유주의 타령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맞아! 변화무쌍한 세상처럼 보여도 그 본질은 그리스 아테네의 광장과 다르지 않아!"라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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