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 다른 방식으로 써보기로 했다
지식정원에 끄적댄 후 선별해서 뉴스레터로 발행하기
글, 뉴스레터 쓰는 방식을 좀 바꿔보고 싶었어. 하루종일 그 날의 뉴스레터만 생각하다보면 놓치는 생각과 소재도 많고 글도 적게 쓰는 것 같아서 말이야. 정신도 좀 놓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봤지.
이렇게 새로운 방식을 고민하다보면 어떤 플랫폼, 도구를 쓸지를 먼저 생각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번에는 길게 끌지 않고 기존에 쓰던 옵시디언 퍼블리시 기반의 ‘지식정원’을 활용하기로 했어.
오늘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한 번 봐죠. → 2024.07.23 (화)
압박감에서 벗어나서 끄적대듯 막 많이, 하루에 다섯 개 이상의 작은 조각 글을 쓰는 게 목표야. 그것들 중에서 맘에 드는 것을 골라서 뉴스레터 글로 좀 길게 쓰기, 한달에 다섯 개 정도를 골라 영상으로 ‘Top 5 List’ 같은 것도 만들어 보는 등의 계획도 있어. 일단 해보면서 조정하기로.
뉴스레터처럼 찾아가는 서비스가 아니다보니 읽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일일이 찾아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건 소셜미디어 등에 링크를 올리는 것으로 보완해볼까 해. 금요일에 보내는 뉴스레터에는 그 주에 쓴 것들을 정리해서 보내기도 하고.
매일 쓸 만한 소재나 아이디어가 나 좀 봐달라고 튀어나오는 건 아니기 때문에 다섯 개 이상을 매일 쓸 수 없을 수도 있지만, 창의력은 제약이 있어야 나온다는 건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까 내가 만든 규칙을 존중해야지.



땀은 좀 닦으면서 글 쓰시길~~^^ 수박이라도 션~하게~~!!
오오 제가 스레드 쓰는 방법으로 쓰실 계획이시군요. 호찬님도 스레드 오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