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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그랬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지러진 공간을 보면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리에 약간 집착하게 되었지. 정리라기 보다는 물건을 쓰고 반드시 제자리에 둔다는 건데 이걸로 가족들을 가끔 압박하는 것 같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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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게 정리의 끝판왕입니다. 매일 나갈때 한가지씩 버리기 뇌가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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