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map - 2022 - 서울외계인

#425 2022년 12월 31일

#424 딸이 이십 대가 되면 주고 싶은 책

#423 내게 '집'은 뭘까?

#422 여름휴가(+ɑ)를 마치고

#421 문구 몇 가지: 프렐류드, 보키

#420 문구점들을 정리했다

#419 '스티커'라는 물건

#418 전자잉크 태블릿 ‘리마커블 2’

#417 🖋레오나르도의 엘라스틱 펜촉은 어떨지?

#416 ‘大세르비아 민족주의’라는 심상지도가 정치 및 외교 정책에 미친 영향

#415 권력의 인정과 행사에 익숙치 못한 부적응자들을 위한 틈은 있을까?

#414 "고전 레토릭 전문가들의 통찰력은 성공적인 설득에 아주 중요한 것으로 여전히 남아 있었다."

#413 책 몇 권 (6)

#412 '大세르비아'라는 심상지도

#411 "고전 레토릭 전통은 분해되고 파편화되고 본래의 텍스트(원전)에 대한 지식 없이 이용되기도 했다."

#410 1914년 7월 위기의 특징, ‘상징적 사건’의 역사적 의미, ‘어떻게? vs. 왜?’ 접근법

#409 세계를 만든다는 거

#408 《몽유병자들》을 읽는 순서

#407 영상으로 문구 리뷰를 해보았다

#406 사진 몇 장

#405 《몽유병자들》 강의 정리 시작

#404 캘리그라피 수업 파트2 마무리

#403 "내용보다는 스타일을 강조한 스피치로 대규모 청중을 즐겁게 함으로써 생활해 나갈 수 있었다."

#402 문구 종류별로 하나만 추천해 보라고 한다면...

#401 몸을 만들 듯이 정신을 만든다면

#400 타인이 나의 기억을 지켜주고 있을 때

#399 "가장 중요한 점은 유머를 사용할 때 품위를 유지하는 것이다."

#398 “일상적 개념체계의 본성은 근본적으로 은유적이다.”

#397 오늘은 정신 나간 소리 하는 날

#396 "국가는 오로지 모든 인간사의 지침인 지혜가 수반된다면 유창한 연설로부터 많은 이익을 얻는다."

#395 '3단계'가 아닌 '다단계' 서사의 삶 살기

#394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심은 도시 국가에서 정치적 담론을 개선시킬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

#393 펜루프, 레코드노트, 클립보드, 만년필 닙 교정

#392 책 내보내기

#391 태양과 모래

#390 다이어리 쓰기 대장들에 대한 책

#389 뉴스레터 발행 주기 변경에 대해

#388 문구 선물 발송 준비 완료

#387 커다란 회의를 딛고

#386 "성공적인 레토릭은 청중이 믿는 것을 연결시키는 일"

#385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던 날

#384 반듯하게 쓰고 싶은 마음

#383 “레토릭이란 특정 상황에서 이용 가능한 설득 수단을 발견해 내는 능력이다.”

#382 동영상 기능 테스트 중

#381 핸드폰은 문구인가?

#380 감정을 동요하게 만든 것들

#379 "프시카고기아psychagogia는 영혼을 이끈다는 것을 의미한다."

#378 글씨를 더 열심히 써야겠다

#377 세네카와 푸코

#376 "소피스트에 대해 가장 우려한 바는 그들이 정의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해도 하지 못하면서 정의에 대해 가르친다고 주장하는 점이다."

#375 선생님의 만년필

#374 오로라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만년필, 그리고 선물 준비는 거의 완료

#373 드라마 〈러브크래프트 컨트리〉를 보고 연결된 것들

#372 종이가 좋다, 글자가 좋다

#371 "레토릭과 민주주의는 공존하는 것이다."

#370 📹노트 정리하는 영상 만들기

#369 "타락한 본성에 냉철함과 정의를 옮겨 심을 수 있는 그런 종류의 기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368 '말의 힘, 상징의 특성, 설득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

#367 종이의 느낌

#366 '크게 노력하지 않고 삶을 약간 개선하는 100가지 방법' 외

#365 🥳일 년은 365일

#364 “나쁜 일이 파도처럼 밀려왔지만 도망가지 않았다”

#363 “너의 오른쪽 안구에선 난초향이 나”

#362 “레토릭에 대한 보다 조직화된 접근을 마련하게 된 것은 어떤 조건에서였을까?”

#361 “어둠 속에서 빛나던 컴퓨터 화면”

#360 〈취미의 문구상〉 4월호, 모닝글로리 독서카드, 그리고 텍스트 문서편집 앱 정답 발표🎉

#359 내가 찾은 최고의 텍스트 문서편집 앱은?

#358 “상징은 우리가 정신세계로 진입해 들어가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357 하려는 것 몇 가지

#356 "레토릭은 효과적으로 상징을 사용하는 기술이다."

#355 “15. 당신은 한 명의 독자에게 글을 쓰는 것”

#354 “더군다나 우리는 뭔가 나쁜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통상적으로 이런 설득 행위를 한다.”

#353 키보드, 만년필, 독서카드

#352 Synthesizer, Equipment, MIDI, Effector, Sound

#351 내 수사학 지식 점검

#350 "신수사학은 하나의 철학이자 방법론이며 새로운 사회적 발전의 추구인 것이다."

#349 책 몇 권

#348 “당신은 대답 대신에 호통을 치는데, 그렇게 되면 당신이 잘못한 것 아닙니까?”

#347 “이 책이 모든 유형의 상징을 어떤 목적성을 갖고 생산적으로 관리하는 기술로서의 레토릭이 가진 활력과 적응성을 확실히 담아내었기를 바란다.”

#346 새 잉크 몇 개, 〈문방구점 대상 2022〉 등

#345 '정찰병의 마음을 가지는 법' 외

#344 "어느 사회에서나 가장 중요한 가치는 현재 결핍된 가치인 것입니다."

#343 내가 찾지 않던 음악

#342 "지금 이 시대의 경제조직이나 가치들이 미래의 우리 후손들에게 기이하고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341 "그러나 이 서방은 금덩어리에 치여 죽었읍니다."

#340 "그렇기에 개인은 살아가고 존재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유용한 존재가 되어야만 한다."

#339 카키모리 메탈 닙, 디아민 잉크 등

#338 책 정보를 얻는 곳들

#337 6. ‘페미니즘이 세상을 망친다’, 7. 온라인 극우의 오래된 레토릭

#336 평범했던 오늘 하루

#335 4. 정치가 사라졌다, 5. 소환하고 낙인 찍고 숙청하기 - 텀블러에서 캠퍼스 전쟁까지, 분열하는 좌파

#334 “이번 이슈 〈GRAPHIC〉이 당신에게 영감이라는 선물을 담은 우편물이길 소망해 본다.”

#333 ‘4. 정치가 사라졌다 - 뷰캐넌에서 이아노풀로스까지, 보수주의자들의 문화전쟁’ (계속)

#332 만년필에 잉크 깔끔하게 주입하는 방법 외

#331 계속 보고 싶어지는 한자 손글씨

#330 천용성, ‘보리차’ (feat. 강말금)

#329 분말 홍차를 선물 받았다

#328 뉴스레터 유료화 계획

#327 '3. 혐오로 뒤덮인 인터넷 - 온라인 미디어 제국을 건설한 대안우파'

# 326 가치 흐름, 플로우 프레임워크

#325 Marionbcn의 2월 선물 외

#324 만년필, 잉크 매니아들에게 꼭 필요한 ‘Fountain Pen Companion’

#323 ‘위반의 감성’

#322 캘리그라피 수업 첫 번째 파트 완료

#321 서울외계인도 이제 Discord 사용하기로!

#320 “’리더 없음’의 진공에서는 무엇이든 나타날 수 있었다.”

#319 공동체, 커뮤니티에 대한 새삼스런 흥미

#318 책 몇 권 훑어보며 사용한 문구들

#317 '스타트업 김대표'

#316 이번 주말에 읽고 싶은 책

#315 마음에 쏙 드는 노트 앱이 생겼다

#314 《어떻게 재치 있게 농담할 것인가》

#313 명상을 시작했다

#312 자주 보고 싶은 사진은 미니 앨범에 보관중

#311 스틸 펜촉 만년필에 대한 편견 깨기

#310 느닷없이 뉴스레터 회고

#309 긱블의 ‘무한동력(?) 구슬멍 기계’ 도착

#308 루 다운, 《좋은 서비스 디자인》

#307 커네빈 프레임워크

#306 '1:1 미팅' 하기

#305 《페렐만의 신수사학》 (12) · 읽기

#304 주간 〈문구文具〉 · 8

#303 URLs · 11

#302 《페렐만의 신수사학》 (11) · 읽기

#301 열심히 산 하루

#300 연휴 끝

#299 《페렐만의 신수사학》 (10) · 읽기

#298 '새해'맞이 방 정리

#297 주간 〈문구文具〉 · 7

#296 URLs · 10

#295 《페렐만의 신수사학》 (9) · 읽기

#294 마음에 쏙 드는 노트 앱이 없다

#293 《매체의 역사 읽기》 (1) · 읽기

#292 《페렐만의 신수사학》 (8) · 읽기

#291 ‘정치사상사 토론’

#290 주간 〈문구文具〉 · 6

#289 URLs · 9

#288 《매체의 역사 읽기: 동굴벽화에서 가상현실까지》

#287 "이 책은 '잘못된' 색 조합은 없다는 신조를 따른다."

#286 《페렐만의 신수사학》 (7) · 읽기

#285 사울 레이터(Saul Leiter)

#284 《페렐만의 신수사학》 (6) · 읽기

#283 주간 〈문구文具〉 · 5

#282 URLs · 8

#281 《페렐만의 신수사학》 (5) · 읽기

#280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은 날

#279 밤새워 좋은 음악만 찾아 듣고 싶은 날

#278 임팩트 매핑 (1)

#277 주간 〈문구文具〉 · 4

#276 군산 여행

#275 URLs · 7

#274 《페렐만의 신수사학》 (4) · 읽기

#273 캘리그라피 수강 1일차

#272 드라마 〈그 해 우리는〉

#271 ‘회사’에 대한 상념

#270 《책 읽기의 끝과 시작》 (19) · 읽기

#269 주간 〈문구文具〉 · 3

#268 URLs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