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야 얄롭, 《인플루언서 탐구》 (2024)
아마도 코미꼬의 이 생각이 최선이 아닐까.
https://youtu.be/HtEnKJcMj1s?si=C8RWALEHCVUl4iEi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호찬님은 저보다 더 오래 고민하고 계신 선배님 같아요. ㅎㅎ
저도 소위 우리가 생각하고 정의하는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지는 않은 거 같아요.
그럼 뭐가 하고 싶은 걸까요? 참 어려워요. ㅠㅠ
우덜은 독안에 든 생쥐같어
아마도 코미꼬의 이 생각이 최선이 아닐까.
https://youtu.be/HtEnKJcMj1s?si=C8RWALEHCVUl4iEi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호찬님은 저보다 더 오래 고민하고 계신 선배님 같아요. ㅎㅎ
저도 소위 우리가 생각하고 정의하는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지는 않은 거 같아요.
그럼 뭐가 하고 싶은 걸까요? 참 어려워요. ㅠㅠ
우덜은 독안에 든 생쥐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