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언젠가는, 유용함과 이해가능성이라는 기준은 사라지고, 책이 책을 부르고, 독서가 독서를 밀고 가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부터는 텍스트 유형 분류가 무의미해지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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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 경지는...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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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난 후 정리나 사유를 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기가 참 힘드네요.

"조사에서 노트 필기로 활동을 바꾸면 생산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제한적인 믿음을 극복하면 몇 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음"

극복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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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요! 👏

저도 요즘 뽀모도로 해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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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런 서랍장은 한의원에서만 보았음직한데~~~ 독서를 위해서 저런 서랍장을 소유할 생각을 하다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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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님, 우리 대학 다닐 때 도서관에도 저런 거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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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난 대체 머했냐~~ ㅋㅋ~~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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