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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23Liked by Hochan Choi

거래를 하면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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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기들이 아쉬운 게 있으면 애교를 부리긴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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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23Liked by Hochan Choi

가끔 자발적으로 안길 때도 있지 너무 가끔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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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가끔 귀여워 보이는 걸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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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 살 차이 나는 막냇동생을 키우면서(?) 간접 체험했는데 ... 전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고 포기했스읍니이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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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스물한 살 차이면 정말 동생이 아니라 자식 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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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참 계속 어렵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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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사람을 키워보는 건 처음이라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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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3Liked by Hochan Choi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컸지만, 얼굴만 봐도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들만 생각하면 평화롭고 살기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지만, 세상이 어디 그런가요? 걱정도 많이 듭니다.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그러다가 갑자기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저를 바라보시던 그 눈빛이 바로 그것이었겠지요! 야속한 세월이지만, 항상 용기를 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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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메리 크리스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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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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