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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묵's avatar

거래를 하면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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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웅's avatar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컸지만, 얼굴만 봐도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들만 생각하면 평화롭고 살기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지만, 세상이 어디 그런가요? 걱정도 많이 듭니다.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그러다가 갑자기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저를 바라보시던 그 눈빛이 바로 그것이었겠지요! 야속한 세월이지만, 항상 용기를 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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