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의 책] 월터 J. 옹,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33주차)
저도 궁금해지는 지점이네요.
전화·라디오·텔레비전 등의 미디어를 통해 이차적 구술성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현대에 이 영향에서 벗어난 사람은 찾기 힘들지 않을까요? 🧐
말을 이해하는 것보다 글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은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더 많은 지적 역량이 필요함) 말을 하게 되면서 더 복잡한 관계를 만들 수 있었다면, 글을 쓰게 되면서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게 되었지!
영장류는 더 그렇겠지만, 영장류가 아닌 동물이라도 약속된 소리로 일정한 의사를 전달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글자를 사용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지!
글자를 통해 끝없는 상상을 펼치는 인류를 바라보면서 조금만 상상해 보면, 말을 못하는 고등생명체는 있을 수 있으나 글자를 사용하지 않는 고등냉명체는 존재하기 힘들것 같은 느낌이~~~@
그런 것들도 궁금해서 이 책을 읽는 것이지!
저도 궁금해지는 지점이네요.
전화·라디오·텔레비전 등의 미디어를 통해 이차적 구술성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현대에 이 영향에서 벗어난 사람은 찾기 힘들지 않을까요? 🧐
말을 이해하는 것보다 글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은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더 많은 지적 역량이 필요함) 말을 하게 되면서 더 복잡한 관계를 만들 수 있었다면, 글을 쓰게 되면서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게 되었지!
영장류는 더 그렇겠지만, 영장류가 아닌 동물이라도 약속된 소리로 일정한 의사를 전달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글자를 사용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지!
글자를 통해 끝없는 상상을 펼치는 인류를 바라보면서 조금만 상상해 보면, 말을 못하는 고등생명체는 있을 수 있으나 글자를 사용하지 않는 고등냉명체는 존재하기 힘들것 같은 느낌이~~~@
그런 것들도 궁금해서 이 책을 읽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