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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을 내가 좋아하는 단순노동을 하면서 살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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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는 계속 공부 해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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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전이랑 군대 제대해서 단순노동(배달이나 노가다) 할 때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아! 마음 속에는 항상 단순노동의 꿈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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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말에 추천해주신 책 읽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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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우리 함께 읽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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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밑줄쟁이가 되고 있네요. 평소에 열심히 IT기기나 생산성에 대해 알아보면서도 갑갑하게 생각하던 지점을 좀더 명확하게 말해주는 지점 같기도 하고요.

"그런 ‘도구’들이 결국 자본주의 체제와 그에 수반되는 거대한 가스라이팅에 봉사하고 있을 뿐 아닌가라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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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요즘 그 주제에 대해 고민중이에요. 《복종할 자유》가 촉발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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