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웅, 《황금동 사람들》 (2023)
만화에 푹 빠져든 소년의 모습! 그 시절 만화는 꿈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요술문이었지~~~~ 그 시절이 그립네~~~~
다시 읽어보자고.
흐흐흐~~~
만화에 푹 빠져든 소년의 모습! 그 시절 만화는 꿈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요술문이었지~~~~ 그 시절이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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