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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밋밋하고 안전한 날들의 연속이기보다는, 가끔씩 두려움과 슬픔이 있더라도, 간간이 쾌감, 감동, 사랑같은 것들이 섞여있는 삶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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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좀 알려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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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무너지는거지~~ 쓰라릴수록 배고플수록 아플수록~~ 그 다음 순간이 따땃하지 않을까? ㅋㅋ 그럼 일부러 무너져야 하나~~ 말하다가 함정에 빠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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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무너졌다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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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에 감동했는데 마지막 댓글에 무너졌어요...;

실은, 전 이젠 "그냥 밋밋하고 안전한 날들의 연속이"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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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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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사고를 (회)피하며 40년 이상 멘탈을 지켜왔습니다. 저의 가장 멘탈 지키는 가장 큰 노하우인데 서포트하는 연구 결과가 있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아무튼

500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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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 바보 같이 살아왔네요. 없는 걱정도 미리 땡겨서 하며 살았으니. 최근에 와서야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았구요.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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