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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Young's avatar

책장 정리는 항상 고민인데 좋은 아이디어 얻고가요.

최종적으로는 이렇게 정리할 필요 없는 넓은 서재이지만 그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니...

이렇게 정리하다보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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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s's avatar

3. 독서카드가 항상 고민입니다. 그렇게 열심이지도 않지만, 카드에 정리하는 프로세스를 생략하면, 노트앱에 정리하더라도 내용이 휘발되는 것 같네요. 일단은 주변에 쌓여있는 보통의 노트와 다이어리가 너무 많아서...그걸 다 소진 후에 말씀하신 미도리 노트를 사볼까 합니다. 카드/노트에 정리하고 그걸 vFlat으로 스캔 후 텍스트 변환하고, vFlat내에서 노트들을 일괄 선택한 후 텍스트 보내기 방식으로 Drafts 앱에 모아서 제목을 제대로 쓰고, 'Obsidian으로 보내기' 액션버튼을 누르면 제 노트 정리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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