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뉴스레터를 애독하던 독자입니다. 호찬 님 뉴스레터에서 옵시디언을 알게 되어, 하나하나 기능을 익혀가며 사용하고 있어요. 저도 옵시디언을 이용해 호찬 님과 같은 방식으로 독서 카드를 정리하고 싶은데요. 첫 번째 이미지에서 세 번째 부분과 네 번째 부분의 노트를 어떻게 작성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가령 세 번째 부분은 책 정보를 담은 노트인데요. 제가 짐작하기에 독서 카드들을 이 노트와 연결해놓으신 것 같아요. 1) 어떻게 여러 장의 독서 카드들을 이 노트와 연결하신 걸까요? 2) 본문 안에 이 책과 관련한 노트들이 속한 '영역'이 목록으로 있는데, 어떻게 목록으로 보여주신 걸까요? 3) 네 번째 부분의 노트를 작성한 방식 혹은 과정도 궁금합니다!
노트 정리 방식 공유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호찬님의 추천 서적은 신뢰를 하게 되어 저도 바로바로 사서 읽고 있습니다. 마지막 단락의 독서법 저도 동의합니다. 저야말로 아웃풋이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네요. (아날로그/디지털) 노트 정리나 말로 하는 설명 등 아웃풋을 만드는게 기억을 오래 하는 방법 중 하나 일 것 같습니다.
#470 《도둑맞은 집중력》 디지털 카드 변환 과정
안녕하세요. 평소 뉴스레터를 애독하던 독자입니다. 호찬 님 뉴스레터에서 옵시디언을 알게 되어, 하나하나 기능을 익혀가며 사용하고 있어요. 저도 옵시디언을 이용해 호찬 님과 같은 방식으로 독서 카드를 정리하고 싶은데요. 첫 번째 이미지에서 세 번째 부분과 네 번째 부분의 노트를 어떻게 작성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가령 세 번째 부분은 책 정보를 담은 노트인데요. 제가 짐작하기에 독서 카드들을 이 노트와 연결해놓으신 것 같아요. 1) 어떻게 여러 장의 독서 카드들을 이 노트와 연결하신 걸까요? 2) 본문 안에 이 책과 관련한 노트들이 속한 '영역'이 목록으로 있는데, 어떻게 목록으로 보여주신 걸까요? 3) 네 번째 부분의 노트를 작성한 방식 혹은 과정도 궁금합니다!
읽은 내용을 정리한다면서 아예 책을 한권 새로 쓰신 듯(^^)
전 1, 6, 12에 표시 많이 했어요.
옵시디언은 앱 자체는 가볍고 쓸 만했는데 아이클라우드와 피씨 동기화 문제인지(메모리가 4기가라 그런지) 두세 번 무한재부팅(?) 걸려서 결국 때려치웠어요. 노트북도 두 개라 ...
노트 정리 방식 공유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호찬님의 추천 서적은 신뢰를 하게 되어 저도 바로바로 사서 읽고 있습니다. 마지막 단락의 독서법 저도 동의합니다. 저야말로 아웃풋이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네요. (아날로그/디지털) 노트 정리나 말로 하는 설명 등 아웃풋을 만드는게 기억을 오래 하는 방법 중 하나 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