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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하시니 한번 쓰고 싶네요.

(아무리 아무리 해도 손에 안 익던)원노트 -> (아무리 해도 손에 안 익던)노션 -> (좀 익숙해지는 듯한)업노트에 왔는데... 어느 날 문득, 뭐 엄청난 걸 하겠다는 것도 아니구먼 이렇게 장비; 따라 전전긍긍할 필요가 있나 싶어져서 '아 다 몰라 그냥 a4가 짱이야' 하고 있지만요. 전전긍긍하는 재미도 소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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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디지털 장난감쯤으로 생각하고 이것저것 만지막거려도 재밌습니다.

치매 예방도 되겠거니⋯하고 ㅎㅎ

사실 A4를 이기는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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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idian에 잘 적응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계속 잘 쓰고 있습니다. 제 보관소 저장 파일은 오늘 기준으로 2,437개입니다. 가성비를 기준으로 했을때 이만한 노트 앱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서울외계인님은 티아고 포르테 폴더 방식을 쓰고 계신 것 같아 보이네요. 이런 유형의 노트앱에 대한 높은 허들은 누구에게나 굳이 사용할 필요는 어플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래서, 한 때 많은 이들이 '제텔카스텐'!, '세컨드 브레인'!이라고 열광하다가도, 뭔가 자신의 일 프로세스에 활용할 구석이 없거나, 지속적으로 아웃풋을 꾸준히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계륵같은 어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쓰시면서 용례를 가끔씩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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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많이 만드셨네요. 최소 1천 개 이상은 되어야 노트 간 네트워크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던데요.

예, 저는 티아고 포르테의 PARA 방법론을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 에버노트에 잔뜩 스크랩만 해두고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요즘은 신중하게 만들고 있어요.

저도 공유할만한 주제는 잘 만들어서 공개해보려고 Publish(너무 비싸요ㅠㅠ) 한 달 구독해서 맛만 봤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괜찮은 건 공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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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23Liked by Hochan Choi

딴나라 얘기하는 것 같어~ 진짜 외계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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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가 하던 일과 관계가 많으니까, 이런 건 익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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