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젠더기획팀,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나를 위해서 살아도 되는 시기를 계속 저울질하는 중, 그러면서도 돌이켜보면 하고 싶었던 걸 다 안한 건 아닌데.
그래도 뭔가 하고 싶은 게 계속 있다는 건 좋은 거 같어.
외계인님 참 다양하게 좋은 일 하시네요^^ 평범한 우리들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느낌이 참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먼산님도 요즘 고생이 많던데, 힘 내시고.
고맙수다^^
나를 위해서 살아도 되는 시기를 계속 저울질하는 중, 그러면서도 돌이켜보면 하고 싶었던 걸 다 안한 건 아닌데.
그래도 뭔가 하고 싶은 게 계속 있다는 건 좋은 거 같어.
외계인님 참 다양하게 좋은 일 하시네요^^ 평범한 우리들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느낌이 참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먼산님도 요즘 고생이 많던데, 힘 내시고.
고맙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