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젠더기획팀,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외계인님 참 다양하게 좋은 일 하시네요^^ 평범한 우리들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느낌이 참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나를 위해서 살아도 되는 시기를 계속 저울질하는 중, 그러면서도 돌이켜보면 하고 싶었던 걸 다 안한 건 아닌데.
#364 “나쁜 일이 파도처럼 밀려왔지만 도망가지 않았다”
외계인님 참 다양하게 좋은 일 하시네요^^ 평범한 우리들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느낌이 참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나를 위해서 살아도 되는 시기를 계속 저울질하는 중, 그러면서도 돌이켜보면 하고 싶었던 걸 다 안한 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