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퇴근길에 다시 듣는데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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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행입니다.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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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파업할 때 음악만 계속 틀어줘서 참 좋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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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상치 못한 추억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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