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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21Liked by Hochan Choi

감사했습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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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 2022Liked by Hochan Choi

탁월함이란 말이 무겁게 다가오네. 중년을 일찌감치 넘어 결국 나는 무엇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멋진 화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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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 2022Liked by Hochan Choi

글을 읽으면 친근감이 느껴져.

내가 잘 모르는 영역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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