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좋다. 여기는 속초

Expand full comment

속초 강릉 양양 고성은 마음의 고향 같이, 자주 가도 아련한 곳.

Expand full comment

군산... 내 고향인디^^ 우리 작은할아버지께서도 일제강점기 끝무렵에 홋카이도로 끌려가셔서 영원히 못돌아오셨지... 슬픈 역사...

Expand full comment

엇. 먼산이 고향이 군산이었구나. 잊고 있었네. 요즘 인구가 많이 줄어서 활력을 잃었다고 하던데, 지역 곳곳에 새로운 시도가 많은 것 같더라.

Expand full comment